석면관련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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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면폐증

증상

석면폐증의 임상증상으로는 흡입말기염발음(숨을 들이마실 때 청진을 하면 바스락거리는 소리가 나는 것)을 제외하고
특징적인 증상이나 징후가 없습니다.

환자는 점차적으로 숨을 쉴 수 없다고 호소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환자가 흡연자가 아니라면 병이 훨씬 진행될 때까지
기침이나 가래가 없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러한 증상 전에 환자는 가슴이 답답하거나 혹은 숨을 깊게 쉴 수가 없다고 호소할 수 있는데, 이때는 협심증이 있는지
판단하여야 합니다.

석면폐증이 심하게 진행되면 체중감소와 가슴통증이 동반될 수 있습니다.

※ 전형적인 증상 : 마른기침, 호흡곤란(특히, 운동 중)

검사소견

폐기능 검사에서 제한성환기성장애가 보입니다.

석면섬유에 노출되었을 때 첫 번째 변화는 폐 하부의 양측성 불규칙한 음영이 나타납니다.

동시에 흡입말기의 건성 염발음을 횡격막 바로 위의 겨드랑이 부위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

가장 초기의 방사선학적 변화는 CT에서 나타나며 그 외 흉부방사선, 염발음, 곤봉지의 형태와 호흡기능의 미세한
변화를 볼 수 있습니다.

석면섬유근로자의 늑막비후와 소음영증가는 흡연자에서 더 빈번합니다.

석면소체, 대식세포 이미지로 밴드형태로 두꺼워진 흉막, 흉막 석회화를 의미합니다.

진단

석면에 노출된 경험이 있는 사람이 운동 중에 기침을 동반한 호흡곤란을 경험하고 병원에서 흉부 x-ray, CT, 폐기능 검사를
통해서 진단하게 됩니다.

만약 위에서 말한 특이한 증상이 없는 사람은 조직검사를 통해서 석면소체가 있고 섬유화증이 보이면 석면폐증을 진단하게
됩니다.

석면폐 x-ray는 흉막이 돌처럼 딱딱해져서 아주 희게 보이고 폐에 공기가 들어서 검게 보여야 하나 섬유화로 인해 흰선들이 보입니다. 정상과 석면폐의 X선 비교시에는 정상폐에 비해 석면폐와 흉막반 사진이 훨씬 희고 중간중간 반점이 보이고 폐가 섬유화 되면서 희게 변했고 중간중간 공기집이 생겨 벌집처럼 보임

치료 및 관리

아직까지 효과적인 치료는 없습니다.

증상의 악화를 막기 위해서 감기를 예방해주고 산소를 줄 수 있습니다. (인프루엔자독감와 페렴 예방 접종이 필요함)

석면은 폐암의 위험 인자이고 흡연과 동반될 경우 상승효과로 폐암이 발병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금연을 해야 됩니다.

석면폐증을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

석면에 노출되는 산업은 광산업과 절연체, 방화, 시멘트, 자동차 브레이크 등의 생산공장, 그리고 건설업 등입니다.

석면을 다루는 노동자뿐만 아니라 광산·공장·건설현장 부근의 주민에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출처

석면중피종 환경보건센터 (새창열림)